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리조트 리뉴얼 오픈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리조트 리뉴얼 오픈
  • 최지원 기자
  • 승인 2022.05.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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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카라반·글램핑 시설 '아산 스파포레' 신규 개장
통영마리나리조트 전경. [사진=금호석유화학그룹]
통영마리나리조트 전경. [사진=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 인수한 금호리조트 시설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 4월 금호리조트 인수와 동시에 전반적인 시설·서비스 개선 작업에 돌입해 약 1년간 리뉴얼을 진행했다.

금호리조트는 4개 콘도(제주·통영·설악·화순) 345개 객실의 전면 최신화를 단행했다. 16평형부터 80평형까지 다양하게 마련된 객실은 소규모 가족부터 단체여행객까지 폭넓은 이용객을 전부 수용 가능하다. 특히 설악과 화순 리조트에는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창호를 적용해 프리미엄 객실 콘셉트를 강화했다.

제주도 남단의 명소인 올레길 5코스를 바로 앞에 둔 제주리조트는 객실 리뉴얼과 함께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온수풀을 조성했다. 특히 야외 온수풀에는 LED 수중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은 야간에도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장을 리뉴얼하고 폴딩도어를 적용해 바다쪽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해양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통영마리나리조트는 지난 4월 레스토랑 내 뷔페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조식 뷔페 메뉴를 새롭게 개편했다. 메인 디시를 포함해 총 50여 종류의 음식으로 다채로운 미식의 경험을 제공한다.

설악과 화순리조트는 리조트 외벽 색채 디자인 작업을 통해 모던하고 세련된 외관을 연출했다. 또한 남도 제일의 온천수 워터파크인 화순아쿠아나를 보유한 화순리조트는 야외 데크 마감재 등 포함한 시설물을 대폭 개선하며 여름 성수기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금호석유화학은 새로운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다. 중부지역을 대표하는 온천 워터파크 아산스파비스는 오는 8월 카라반&글램핑 시설 ‘아산 스파포레(SPAFORE)’를 새롭게 선보인다. 총 6000여평에 41동 규모로 △카라반 10개 동 △사파리 글램핑 28개 동 △개별 풀을 갖춘 럭셔리 아라비아 글램핑 3개 동으로 구성된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아산 스파포레는 다양한 워터파크과 스파 시설에 감성 캠핑까지 더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는 “2년만에 찾은 여행의 자유를 금호리조트에서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를 전개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신규 사업을 통해 새로운 여행 레저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fro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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