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6월 소집해제…9월30일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
‘트바로티’ 김호중 6월 소집해제…9월30일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2.05.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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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이탈리아 방문, 안드레아 보첼리와 협업곡 준비
가수 김호중. (TV 조선 '미스터트롯' 1회)
가수 김호중. (TV 조선 '미스터트롯' 1회)

가수 김호중이 다음 달 소집해제되는 가운데 9월 말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15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올해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가진다.

김호중의 소집해제는 6월9일로 예정된 가운데 이번 공연은 김호중이 소집해제 후 갖는 첫 번째 콘서트다.

김호중의 소속사는 “서울 콘서트 마지막 날인 10월2일은 가수 김호중의 생일”이라며 “그래서 더 깊고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서울 공연 이후 전국 투어 콘서트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추후 공개예정이다.

김호중은 SBS ‘스타킹’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한양대 성악과 진학 및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인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내 인생에 테클을 걸지마’(원곡 진성)로 첫회 眞을 차지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출연 당시 김호중은 “(성악가로의 길도 좋지만) 대중 앞에 서는 가수가 되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최종 4위에 오른 김호중은 성악가와 트로트 가수를 동시에 뜻하는 ‘트바로티’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호중의 ‘나보다 더 사랑해요’, ‘할무니’, ‘살았소’ 등은 김호중의 가창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는 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김호중은 6월9일(예정) 소집해제 후 팬들을 위해 준비한 ‘나의 목소리로’를 발표한다. 오는 7월에는 이탈리아를 방문,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와 협업곡을 준비해 공개할 예정이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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