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주시장 후보로 한영태 경주시의원이 공천확정됐다. (사진=한영태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한 달여간의 공천절차를 마무리 하고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주시장 후보로 한영태 경주시의원을 공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한영태 의원은 경주고 졸업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디지털 소통위원장, 한국도로공사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초선 의원으로 경주시의회 제8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 기초의원 비례는 이강희 씨가 공천 확정됐다. [신아일보] 최상대 기자choisang88@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HF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542억원…전년比 15.2% ‘쑥’ 금감원, 대형 GA 내부통제 강화…불건전 영업 최고 수준 제재 DGB대구은행, 대구 서구 지역 주민과 함께 무료급식 봉사 새마을금고중앙회, MG미래금융포럼 개최
HF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542억원…전년比 15.2% ‘쑥’ 금감원, 대형 GA 내부통제 강화…불건전 영업 최고 수준 제재 DGB대구은행, 대구 서구 지역 주민과 함께 무료급식 봉사 새마을금고중앙회, MG미래금융포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