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발신자 번호 조작한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보’
[독자투고] 발신자 번호 조작한 신종 보이스피싱 ‘주의보’
  • 신아일보
  • 승인 2022.04.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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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천안동남경찰서 신방파출소
 

최근 ‘엄마’나 ‘딸’ 등 실제 가족 이름이 휴대폰 화면에 전화번호가 뜨도록 기기를 조작해 돈을 요구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윤정원 천안동남경찰서 신방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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