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영주축협 '스마트 가축시장 경매 플랫폼' 구축
농협, 영주축협 '스마트 가축시장 경매 플랫폼' 구축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2.03.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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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제지주, 2024년까지 전국 축협 보급
영주축협의 스마트 가축시장. [사진=농협]
영주축협의 스마트 가축시장. [사진=농협]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경북 영주축협에 스마트 가축시장 경매 플랫폼을 구축하며 스마트 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농협에 따르면,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은 경매 참여자가 스마트폰 또는 PC를 사용해 △경매 응찰 △실황 관전 △한우 개체정보·낙찰내역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축협은 기존에 종이로 부착했던 경매 정보를 전자식으로 제공해 경매 편의성을 제고하고, 비효율적인 수기 업무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은 현장 맞춤형으로 설계돼 농가와 경매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며 “전국 축협에 스마트 플랫폼을 신속히 도입해 가축시장 현대화와 안정적인 한우 경매시장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축산농가와 경매 참여자에게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현재 시범사업장으로 선정된 10개 축협에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농협은 2024년까지 전국 모든 축협에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도입을 목표로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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