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종 bhc그룹 회장, 환아 치료 3억원 쾌척
박현종 bhc그룹 회장, 환아 치료 3억원 쾌척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2.01.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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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감사패 전달
14일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bhc그룹 박현종 회장(좌)과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우)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hc]
14일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 bhc그룹 박현종 회장(좌)과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우)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hc]

bhc그룹은 박현종 회장이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을 위해 3억원을 쾌척하고 감사패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bhc에 따르면 박현종 회장은 지난해 연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지원을 위해 기부금 3억원을 전달했고, 이날 삼성서울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은 bhc그룹의 박현종 회장과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중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비 지원과 환자·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종 회장은 “소아암이나 중증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 소아청소년 수가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는 가운데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환자 가족도 늘어나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때”라며 “환아와 가족들이 힘겨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오롯이 치료에만 집중해 하루빨리 쾌유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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