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군북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2일 관내 어려운 주민을 위해 고추장 담가주기 봉사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미리 준비한 재료로 고추장을 담갔다. 1.2kg 단위로 개별포장해 관내 소외계층 등 1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창식 군북면장은 “어려운 주민을 위해 봉사해준 김두연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 모두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금산군 군북면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2일 관내 어려운 주민을 위해 고추장 담가주기 봉사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미리 준비한 재료로 고추장을 담갔다. 1.2kg 단위로 개별포장해 관내 소외계층 등 1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창식 군북면장은 “어려운 주민을 위해 봉사해준 김두연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 모두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