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재명-이낙연, 24일 안국동서 회동… "'정권재창출' 논의"
[종합] 이재명-이낙연, 24일 안국동서 회동… "'정권재창출' 논의"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10.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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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후 보름 만의 만남… 이재명, '원팀 선대위' 요청할 듯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24일 회동한다. 

이 후보 캠프 측은 2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안국동 한 찻집에서 이 전 대표와 만난다고 23일 밝혔다.  

두 사람은 회동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 10일 당내 경선 종료 후 약 보름 만에 대면하게 됐다.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경선 후보직을 중도 사퇴한 김두관·정세균 후보의 무효표 해석을 놓고 갈등을 빚었다. 

지난 13일 당무위원회 결정이 나오면서 이 전 대표 측이 경선에 승복했다. 

이 후보 측은 경선 과정에서 갈등이 깊어진 만큼, 이 전 대표에게 '원팀 선거대책위원회'를 위한 도움을 청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이 후보는 25일 경기지사직을 사퇴하기로 한 만큼, 도정 업무 마무리 작업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이후 예비후보 등록, 문재인 대통령 면담, 선대위 구성 등을 본선 행보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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