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9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경선에서 대의원·권리당원 온라인·자동응답(ARS)투표 집계 결과, 득표율 59.29%로 1위를 기록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30.52%로 2위였다.
이 지사와 이 전 대표간 격차는 28.77%p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8.7%, 박용진 의원 1.4% 순이었다.
ga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지사는 9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경선에서 대의원·권리당원 온라인·자동응답(ARS)투표 집계 결과, 득표율 59.29%로 1위를 기록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30.52%로 2위였다.
이 지사와 이 전 대표간 격차는 28.77%p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8.7%, 박용진 의원 1.4%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