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보, 'Grade 건강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하나손보, 'Grade 건강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9.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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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표 기준 보험료 차등 등 독창성 인정

하나손해보험이 지난 8월 출시한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의 '건강지표를 활용해 산출한 건강 등급별 신규 위험률 32종'에 대한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해당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하나손해보험의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의 독점 사용권은 오는 12월13일까지 유효하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고객 건강지표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차등 적용하는 상품을 신규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은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초 고객 건강등급별로 보험료를 산출한다. 

건강이 양호한 고객은 40% 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건강등급이 양호하지 못하더라도 5년 후 건강등급을 재산정해 건강등급이 개선될 경우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건강 등급이 하락하더라도 보험료 증가는 없다. 

아울러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고객은 연간 300만보 걷기 달성 시 걷기 보너스를 지급한다.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일상케어(전문의료진 건강상담, 질환별 병원 및 명의 안내, 45개 상급종합병원 등 진료 예약 서비스) △예방케어(운동·스트레스 관리, 금연·금주 코칭 프로그램 지원 등) △질병케어 (간호사 진료 동행(3회), 해외 중입자 암 치료 중개 등) 등을 제공한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은 건강등급을 산출한 고객에 대한 기존 알릴 의무사항 16개 질문을 2개 질문으로 축소하는 등 언더라이팅을 간소화해 고객 가입 편의성도 높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qhfka718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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