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4일 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폭염 대비 작업환경 및 이동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손 사장은 이날 국제선 포장 작업현장과 항공유저장소, 경비소초 등을 방문해 위험요인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사진=공항공사)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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