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2021년 ESG 경영 원년 선포
서울보증, 2021년 ESG 경영 원년 선포
  • 배태호 기자
  • 승인 2021.08.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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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금융 활성화·석탄화력발전 보증 및 투자 중단 선언
서울보증보험이 2021년을 ESG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단계별 계획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서울보증보험)
서울보증보험이 2021년을 ESG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단계별 계획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서울보증보험)

서울보증보험은 2021년을 ESG 경영의 원년으로 정하고 새 비전인 'SGI WAY'와 연계하여 단계별 계획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그 시작으로 지난달 22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 유망 중소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보험료 할인 및 신용한도 확대 등 우대 보증지원을 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녹색 금융 활성화를 통해 ESG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또, 서울보증보험은 글로벌 및 정부의 저탄소 정책에 부응해 2일 신규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보증지원 및 투자를 중단하는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세부 실행 전략과제 도출 등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ESG는 지속가능을 위한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새로운 기회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과 함께 ESG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보증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보증보험은 글로벌·디지털·파트너십 등 세 가지 핵심전략과 고객·소통·상생·전문성 등 네 가지 핵심가치를 포함한 새로운 비전인 'SGI WAY'를 지난 7월 16일 선포한 바 있다.

bth7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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