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2PM을 8~12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릴 ‘제2회 대한민국 콘텐츠페어’의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킬러 콘텐츠로 떠오른 2PM의 이미지가 콘텐츠 비즈니스를 한 자리에서 만나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의 향연인 대한민국 콘텐츠페어와 맞아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2PM은 8일 오후 5시30분 개막식에 참석한다.
COEX 1층 로비 특별전시관에 마련된 콘텐츠 체험관 중 ‘킬러콘텐츠 터널’에 여성그룹 ‘원더걸스’와 함께 유망 콘텐츠로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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