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영천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 장병욱 기자
  • 승인 2021.07.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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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
(사진=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지난 28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최기문 시장이 취약노인을 헌신적으로 보살핀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3명에게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3명의 독거노인생활지원사들은 각각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YMCA)노인복지센터, 마야실비노인요양원에 소속돼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무료로 안전·안부 확인, 다양한 정보 제공, 건강 교육, 정서 지지 프로그램 등으로 일상생활을 좀 더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또한 다양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도 한다.

시장 표창을 받은 생활지원사들은 “폭염에 구슬땀을 흘리면서 어르신 댁에 방문해 안전 확인과 안부를 물을 때는 힘들기도 했는데 이렇게 유공 표창을 받으니 그동안의 고생을 인정받는 기분”이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에게 더욱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지역 내 독거노인의 안전을 보살피는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더운 날씨에 생활지원사 자신의 건강도 챙겨가면서 어르신을 잘 보살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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