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다지는 '본우리집밥' 단체급식 수주 속도
입지 다지는 '본우리집밥' 단체급식 수주 속도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1.07.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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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 계열 단체급식 브랜드
6~7월 한전기술 등 신규 7곳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은 최근 두 달간 한전기술을 비롯한 7곳의 수주를 올렸다. [사진=본푸드서비스]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은 최근 두 달간 한전기술을 비롯한 7곳의 수주를 올렸다. [사진=본푸드서비스]

외식 전문 본그룹 계열의 ‘본우리집밥’은 한국전력기술을 비롯해 공기업과 산업체에서 단체급식 7건을 새롭게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본우리집밥은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다. 지난 2014년 인수한 국내 최초의 급식 기업 ‘고메푸드’가 모태다. 본우리집밥은 계열사 본아이에프가 보유한 본죽·본도시락 등 한식 레시피와 외식업 노하우를 앞세워 관련 시장에서 차근차근 입지를 다지고 있다. 

본우리집밥은 올 6~7월 두 달간 신규 단체급식 7건을 수주했다. 고객사는 한국전력기술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호텔과 레지던스 등이다. 

특히, 하루 기준 식수 2000식(食)인 한전기술에선 음식의 맛과 질은 물론 공급 역량·운영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게 본우리집밥의 설명이다. 본우리집밥은 한전기술 수주가 향후 대형 수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미화 본푸드서비스 대표는 ”국내 급식업계에선 처음으로 단체급식의 브랜드화와 외식화를 통한 차별화로 신규 수주를 늘려 나가고 있다”며 “본우리집밥은 정성으로 지은 집밥 같은 식사로 고객사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사용 등으로 상생의 의미까지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우리집밥은 지난해 단체급식 사업을 본우리집밥으로 명명하고, 3가지 밥과 6가지 찬, 5가지 영양소 메뉴 구성의 ‘정성 365’를 마련하며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아울러, 고객사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본우리집밥의 서브 브랜드인 ‘오늘은 일식·양식·중식·면·샐러드’ 등을 함께 입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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