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동산동 5개 유관단체, 중앙동 수해복구 성금 기탁
익산 동산동 5개 유관단체, 중앙동 수해복구 성금 기탁
  • 김용군 기자
  • 승인 2021.07.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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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자율방범대 등
(사진=익산시)
(사진=익산시)

전북 익산시 동산동 5개 유관단체는 28일 정헌율 시장을 방문해 중앙동 일대 침수피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수해복구 성금 모금에는 동산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기탁된 수해 복구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처리 후 침수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5개 단체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수해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수해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상인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 지원해 주신 성금은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yg15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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