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왼쪽 첫 번째)이 26일 제주도 제주시 제주공항 면세사업본부에서 '제주공항 면세점 코로나19 대응 관련 긴급 종합대책회의'를 열었다. 제주공항 면세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5일간 휴점 후 27일 다시 문을 연다. 문 이사장은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최선의 대비책을 강구했다"며 "고객과 직원의 100% 안전을 위해 JDC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왼쪽 첫 번째)이 26일 제주도 제주시 제주공항 면세사업본부에서 '제주공항 면세점 코로나19 대응 관련 긴급 종합대책회의'를 열었다. 제주공항 면세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5일간 휴점 후 27일 다시 문을 연다. 문 이사장은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최선의 대비책을 강구했다"며 "고객과 직원의 100% 안전을 위해 JDC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