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항균력을 자랑하는 올인원 바디워시 알약비누 '허브마사지바(HERB MASSAGE BAR)'가 리뉴얼 출시됐다.

허브마사지바 알약비누는 여름철 땀냄새 등 체취 제거에 만족도 높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명 '등드름'이라고 불리는 등 여드름과 더불어 각종 트러블 개선, 각질 제거 및 피부 진정 효과, 미세먼지 딥클렌징 등의 올인원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아울러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만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쉽게 트러블이 나타나는 민감성 피부인 경우, 피부가 항상 건조하고 각질이 많은 경우, 땀냄새가 심한 경우, 샤워 후 불쾌한 체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경우, 샤워 후 미끌거리는 느낌 없이 촉촉한 세정을 원하는 경우 허브마사지바 알약비누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여기에 합성계면활성제, 형광증백제, 방부제(파라벤), 화학보습제, 미세플라스틱, 에탄올, 인공색소 등 12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허브마사지바를 출시한 제이제이바이오(JJBIO)'의 한 관계자는 "아무리 샤워를 해도 땀냄새가 없어지지 않아 고통 받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땀선에 있는 아포크린 샘에서 땀, 세균 등이 반응하여 지방산을 생성하고 나아가 지방을 먹는 박테리아가 땀을 분해하며 암모니아를 생성하기 때문"이라며 "허브마사지바는 알로에베라잎추출물, 하이알루로닉애씨드(히알루론산), 녹차추출물 등의 자연유래성분을 함유해 불쾌한 체취를 개선하고 나아가 클렌징 효과를 활성화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제이바이오는 한국기업데이터가 선정한 '기술 역량 우수기업'으로 발명특허 등록을 마친 항균 치약 '제이제이바이오 프리미엄치약', 발 세정용 천연 한방비누 제품 '닥터풋 허브발비누', 맛있고 기분좋은 활력을 주는 ‘더단마토 프리미엄주스’ 등을 출시하며 인기판매중이다.

[신아일보] 이종범 기자

이종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