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모든 치료 과정 보장 'The 힘이 되는 암보험' 출시
삼성화재, 모든 치료 과정 보장 'The 힘이 되는 암보험' 출시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1.06.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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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암 및 두 번째 암 진단비, 다빈치로봇 수술비 등 담보 마련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모든 암 치료 과정을 보장하는 'The 힘이 되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보험은 사전 검사부터 진단, 수술, 일당, 생활자금 등 암 치료와 회복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새 상품에는 '부위별암 진단비'와 '두번째암 진단비' 등 다양한 담보가 포함됐다.

부위별암 진단비는 고객이 필요한 암만 골라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족력과 성별에 따라 △위·식도 △대장·소장 △유방 △간·담낭·담도·췌장 △폐·후두 △비뇨기관 △여성생식기 △남성생식기 등 8가지 중 원하는 부위를 선택해 보장받을 수 있다.

두번째암 진단비는 최초 암 진단일로부터 2년 후 두 번째 암 진단 시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한다. 여기에는 2년 이후까지 치료가 이어지는 잔여암과 재발암, 전이암, 새로운 원발암이 모두 포함된다.

이와 함께, 선진 수술기법을 반영한 '암 다빈치로봇 수술비'도 마련했다. 암으로 다빈치로봇 수술을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암 조기 진단을 위한 MRI 검사비와 PET-CT 검사비도 급여에 한해 보장한다. 암 주요통증완화 치료비와 특정항암 호르몬 약물치료비, 말기암 호스피스 완화치료비 등에 대한 보장도 마련됐다.

보험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70세까지며, 10·15·20주년 주기 자동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을 통해 유사암을 제외한 암 진단이나 상해·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 보험은 예방부터 진단, 수술, 치료, 재발, 소득상실 등 암의 치료 과정을 빈틈없이 보장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