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등 얀센 백신접종 시작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등 얀센 백신접종 시작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1.06.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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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오늘부터 만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한 얀센 백신접종이 시작된다.

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등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 약 89만4000명이 얀센 백신을 맞는다.

일자별 접종 인원은 10일 23만4000명, 11일 17만6000명, 12일 9만8000명, 13일 1만2000명, 14일 15만2000명, 15일 8만3000명, 16일 13만9000명이다.

얀센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화이자·모더나에 이어 국내 4번째로 들어온 제품이다.

2회 접종해야 하는 다른 제품과 달리 1회 접종만 해도 된다.

잔여 백신은 60세 이상 고령층에 우선 배정됐다.

각 위탁의료기관에서 고령층 예비 명단을 활용한 뒤 차순위로 네이버·카카오앱을 통해 당일 접종 신청을 받는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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