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양승조 충남 도지사를 비롯해 충남지역 국회의원 1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 군 비행장민항 건설 촉구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서산 민항은 시설의 경제성, 국가균형발전, 지역 발전 가능성 등 건설 당위성은 차고 넘친다”며, “민·관·정이 합심해 최고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