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남성 스타일링 브랜드 스니키(SNEAKY)가 샴푸·페이셜·바디워시 기능을 하나에 담은 ‘타우린 올인원 워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니키 타우린 올인원 워시는 복잡한 샤워 단계를 줄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세정해주는 남성 전용 올인원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 탄력을 증가시키고 피부에 활력을 주는 타우린 성분을 함유해 상쾌하고 개운한 세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니키 타우린 올인원 워시는 헤어 케어에 도움을 주는 아르간커넬·호호바씨·마카다미아씨 오일을 담은 ‘3-오일 콤플렉스’를 함유해 두피를 보호하고 모발을 부드럽게 케어한다

스니키 타우린 올인원 워시는 건강한 바디 케어에 도움을 주는 3가지 자연유래 추출물과 5가지 자연유래 보습·진정 성분도 들어 있다.

스니키 타우린 올인원 워시는 피부자극테스트는 물론 미세먼지 세정 테스트를 완료 받아 외출 후 머리와 몸에 붙은 미세먼지까지 깨끗한 세정이 가능하다. 또한 실리콘, 파라벤 등 피부에 걱정되는 성분 6종이 없어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니키 관계자는 “스니키 타우린 올인원 워시는 복잡한 샤워 단계를 줄여 간편하면서도 상쾌한 세정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사용의 편리성과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많은 남성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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