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2일 오후, 양천도시농업공원에서 진행된 민관협치 장독대 사업에 참여했다.
지난 3월, 지역주민과 함께 장을 담근지 50여 일이 지나 장 가르기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 것이다.
엄마구청장으로 불리는 김 구청장은 “전통 음식문화를 보급·발전시키는 동시에 이웃과 함께 장을 담그며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서울/김용만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2일 오후, 양천도시농업공원에서 진행된 민관협치 장독대 사업에 참여했다.
지난 3월, 지역주민과 함께 장을 담근지 50여 일이 지나 장 가르기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 것이다.
엄마구청장으로 불리는 김 구청장은 “전통 음식문화를 보급·발전시키는 동시에 이웃과 함께 장을 담그며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서울/김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