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어버이날 맞아 요양원에 꽃화분 전달
새만금개발공사, 어버이날 맞아 요양원에 꽃화분 전달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1.05.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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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농가에서 구매해 요양원 어르신 440명에게 선물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왼쪽)이 부안군노인요양병원(김미숙 원장)에 꽃화분을 전달했다. (사진=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왼쪽)이 부안군노인요양병원(김미숙 원장)에 꽃화분을 전달했다.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개발공사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요양원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등 각종 꽃화분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가족 등 외부인 면회 금지가 1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힘든 투병 생활을 홀로 견디고 계신 어르신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전북 새만금 지역 10개 요양원 어르신 440명에게 꽃화분을 전달했다.

이번 꽃화분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에서 직접 구매했다.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요양원 어르신들은 올해 꽃 구경도 제대로 못 했을 텐데, 선물한 꽃화분이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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