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최대행사 '중소기업주간' 10일 개막
중소기업계 최대행사 '중소기업주간' 10일 개막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1.05.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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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코로나19 감안 전국 17개 시·도서 온·오프라인 행사 개최
[사진=중기중앙회]
중기중앙회 본회 정문에 걸려있는 '중소기업주간'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사진=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 최대행사 ‘중소기업 주간’이 10일 개막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제33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0~14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33개 중소기업단체와 지원기관이 공동개최하고 26개 정부부처와 광역지자체가 후원하는 올해 중소기업 주간에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 중소기업’을 주제로 열린다.

코로나19로 힘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판로지원과 활력회복을 위한 행사·이벤트를 비롯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시급한 현안해결 정책토론가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면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대신 온라인 참여행사를 확대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번 중소기업 주간은 중소기업계의 중요 현안과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인의 의지를 담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인들의 사기가 진작되고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33회째를 맞는 중소기업 주간은 중소기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중소기업기본법에서 지정하는 법정주간이다. 1989년부터 매년 5월 셋째주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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