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미국 주식 거래 2시간 확대
삼성증권, 미국 주식 거래 2시간 확대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1.04.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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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에프터마켓 거래 고객 대상 쿠폰 이벤트
삼성증권 해외주식 애프터마켓이벤트 포스터. (자료=삼성증권)
삼성증권 해외주식 애프터마켓이벤트 포스터. (자료=삼성증권)

삼성증권이 미국 주식 애프터마켓(장후) 거래 시간을 두 시간 확대해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거래시간 확대를 통해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삼성증권에서는 14시간(오후 5시~익일 오전7시) 동안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삼성증권은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 확대에 맞춰 오는 30일까지 '출퇴근길엔 주식주문! 배달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프리마켓 시간(오후 5시~10시30분)과 애프터마켓 시간(오전 5시~7시) 내에 미국 주식을 1회 기준 100만원 이상 온라인 거래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쿠팡이츠 쿠폰을 지급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주식, 특히 미국 주식을 정규 시장 시간 내 거래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불가피하게 늦은 밤 주식을 거래하게 돼 일부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번거로움을 덜고자 미국 주식 장전·장후 거래 시간을 대폭 늘리는 등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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