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부산시,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 김삼태 기자
  • 승인 2021.04.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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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 적극 발굴

부산시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2개 부문으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공공·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작은 사업계획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총 8개 작품을 선정, 총상금 1400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부산 소재 공공데이터 오픈스퀘어-D 창업센터 입주 신청 시 가산점 혜택과 창업 교육·마케팅, 상용화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부문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본선 수상자는 1대1 전담멘토링을 통해 사업 구체화 지원, 창업 관련 전문교육, 금융 지원등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공공·빅데이터 기반의 창업 촉진을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빅데이터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 신청은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해 올 6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아일보] 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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