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9일 노형욱 신임 장관 내정자가 정부 과천청사로 첫 출근했다고 밝혔다. 노 장관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기획재정부에서 행정예산심의관과 재정관리관 등을 지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국무조정실 실장을 역임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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