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 참가
JDC,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 참가
  • 서종규 기자
  • 승인 2021.04.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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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에게 해킹메일 보내 대응 방안 점검
JDC 직원들이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에 참가했다. (사진=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훈련은 실전훈련과 도상훈련으로 시행된다.

이 중 실전훈련은 임직원에게 해킹메일을 유포해 수신 및 악성코드 감염 시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도상훈련은 사이버위기 대응단계 발령을 통해 가상 공격상황을 구성해 대응 태세를 점검한다.

이를 위해 JDC는 작년 사이버보안 관제센터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관제센터는 현재 사이버 공격을 관제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며, 이번 훈련에서도 사이버 공격에 대한 취약점을 보완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강승수 JDC 경영기획본부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고도화되는 해킹 공격을 막을 수 있다"며 "사이버 위기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 제고와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eojk052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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