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2030년 전기·수소차 전환 캠페인 동참
롯데렌탈, 2030년 전기·수소차 전환 캠페인 동참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1.03.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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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릴레이 선언식 참여
한정애 환경부 장관(오른쪽)과 롯데렌탈 영업본부장 김경우 전무(왼쪽)이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업종별 릴레이 선언식에서 참석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롯데렌탈)
한정애 환경부 장관(오른쪽)과 롯데렌탈 영업본부장 김경우 전무(왼쪽)이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업종별 릴레이 선언식에서 참석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업종별 릴레이 선언식에서 보유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캠페인에 적극적인 동참을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달 무해차 대중화와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무공해차 누적 30만대 보급을 목표로 삼고 ‘공공·민간 수요 창출’을 핵심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K-EV100은 기업이 보유·임차 차량을 오는 2030년까지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캠페인이다. 핵심과제는 이 같은 캠페인 추진을 통해 참여 민간기업 구매보조금과 충전기반시설 설치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날 선언식에는 롯데렌탈 이외에도 SK렌터카, 현대캐피탈, 그린카, 쏘카 등 렌터카와 공유차량 업체가 참여해 K-EV100에 적극 동참한다는 공동선언 퍼포먼스를 가졌다.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인 롯데렌터카는 시장 초기 ‘레이 EV’ 등 1세대 전기차를 시작으로 매년 국내 최대 규모, 최다 차종으로 친환경차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섰다.

지난해 전국 전기차 판매대수 4만6000여대 중 4%에 해당하는 1800대를 판매했고 올해는 누적 전기차 계약대수 1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전기차 신차장기렌터카는 24개월 이상 60개월 미만의 계약기간 동안 장기렌터카로 이용하고 계약이 종료되면 타던 차량을 인수하거나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중고차 가격을 걱정할 필요 없고 복잡한 보조금 신청절차를 대신한다.

최근에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의 사전계약을 지난 23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출시 예정인 기아 ‘EV6’도 사전계약을 통해 빠른 보조금 접수, 빠른 출고를 지원한다.

K-EV100 공개 선언식에 참여한 롯데렌탈 영업본부장 김경우 전무는 “정부 주도의 무공해차 전환 노력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당사 사업전략인 ‘밸류업(Value-up)’에 맞춰 친환경차 사용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렌터카 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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