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시설에 방역마스크 전달
포항제철소,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시설에 방역마스크 전달
  • 배달형 기자
  • 승인 2021.03.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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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취약계층에 사랑의 마스크 8만6000장 전달
(사진=포항시)
(사진=포항시)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23일 해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방역마스크 8만6000장(5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형철 포항제철소 행정부소장, 도성현 포항시 복지국장, 사업수행기관 좋은이웃복지재단 황용도 대표가 참석해 해도동과 인근동 독거어르신 1400명과 노인장애인시설 64개소에 KF94 방역마스크 8만6000장을 전달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섰다.

한형철 포항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위에 이웃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힘이 되면 좋겠고 모두들 힘들지만 어려울수록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도성현 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 기탁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포항 지역 코로나19 방역에 포스코가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신아일보]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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