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5)은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야 모두 당리당략에 따른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지역적 미래의 절실함을 인식해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는 아특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 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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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5)은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야 모두 당리당략에 따른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지역적 미래의 절실함을 인식해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는 아특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 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