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자 이훈기 롯데 실장·박기찬 만도 이사 지목
이유진(57) 팜한농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견뎌내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24일 팜한농에 따르면, 이유진 대표는 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고통 받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한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이훈기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박기찬 만도 사외이사를 지목했다.
한편,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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