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연일 코로나19 2명 발생… 장곡동, 배곧동서 나와
시흥시 연일 코로나19 2명 발생… 장곡동, 배곧동서 나와
  • 송한빈 기자
  • 승인 2020.11.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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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 하고 있다. 지난 3월 초 1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신규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터라 향후 확산세가 더 거세 질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기 시흥시 장곡동과 배곧동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97명으로 늘었다.

27일 시에 따르면 196번 확진환자는 장곡동 거주, 30대로 감염경로 조사 중 지난 26일 시화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고 병상 배정 및 이송 대기 중이다.

또한 197번 확진환자는 배곧동 거주, 10대는 시흥#183, #185 가족으로 지난 23일 가족 확진 후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음성판정) 후 자가격리 중 지난 26일 발열 등 증상발현으로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오늘 27일 확진판정을 받고 병상 배정 및 이송 대기 중에 있다.

시는 확진환자 거주지와 인근에 대해서는 환자 이송 즉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전해진다.

시 관계자는 "확진환자 발생 즉시 철저한 방역과 면밀한 역학조사를 통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소규모 모임을 자제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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