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라기 월드’ 개봉 1년 연기… 2022년 6월로 결정
영화 ‘쥬라기 월드’ 개봉 1년 연기… 2022년 6월로 결정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0.10.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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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개봉 연기. (사진=연합뉴스)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개봉 연기. (사진=연합뉴스)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개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됐다. 영화배급사 측은 내년 6월10일로 예정된 개봉일을 1년 미뤄 2022년 6월10일 개봉한다는 방침이다.

7일 연합뉴스는 영화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가 6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고 블름버그 통신 말을 빌려 보도했다.

영화 제작팀은 촬영을 하다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다. 이후 확산세가 주춤해진 7월께 다시 촬영에 들어갔다.

촬영 일정이 미뤄진 데다 코로나19로 영화관 방역을 강화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이번 ‘쥬라기 월드’ 개봉 일정의 변동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쥬라기 월드’ 외 블록버스터 영화들도 이와 같은 이유로 개봉을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첩보 스파이물 007 제임스 본드 25번째 시리즈 ‘노 타임 투 다이’,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배트맨’,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대작 ‘듄’ 등이 개봉이 연기됐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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