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원이 생긴 바이올린, 비올라, 바순, 오보에, 콘트라베이스 부문 각 1명씩이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20~24일 e-메일(namum@sejongpac.or.kr)로 보내면 된다.
서류심사와 오디션으로 단원을 선발한다.
세종나눔앙상블은 MBC TV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방송 이후 클래식에 관심이 높아지자 지난해 12월 창단한 오케스트라다.
세종문화회관이 주관하는 ‘천원의 행복’,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 ‘함께해요 나눔예술’, ‘뜨락 별밤 축제’ 등의 무대에 오른다.
7월에는 창단기념 연주회도 연다.
02-399-1121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