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사랑의 피’를 뽑다
서초 ‘사랑의 피’를 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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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2.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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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초구청 1층 로비가 ‘1일 헌혈의 집’으로 변신했다. 훈훈한 이웃사랑도 실천하고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유발하기 위해 서초구가 마련된 이날 ‘사랑의 헌혈’ 행사에는 구청 직원, 공익요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모아진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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