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ABL활짝웃는치아건강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노후까지 든든하게 치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가입나이를 최대 70세까지, 갱신주기를 최대 20년까지 확대했다. 

주계약 가입만으로 틀니, 임플란트, 브릿지 같은 보철치료, 크라우치료, 인레이·온레이·복합레진 보존치료 등 다양한 치과치료를 보장받을 수 있다.

[신아일보] 우승민 기자 smwoo@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