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최평균 전라남도역학조사관을 초빙하여 관내 집단급식시설인 각급학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보건담당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특히 수인성전염병예방, 집단급식시설 위생관리, 환자발생신고요령 등 여름철 위생관리에 중점을 두었으며, 식중독·수인성전염병등은 손씻기만 잘해도 질병의 70%예방이 가능하다면서 손씻기 생활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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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보건소는 최근 기온의 급상승과 하계휴가철을 맞이하여 세균성이질, 비브리오패혈증,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 전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건강한여름나기」를 위한 전염병예방교육을 지난 16일 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평균 전라남도역학조사관을 초빙하여 관내 집단급식시설인 각급학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보건담당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특히 수인성전염병예방, 집단급식시설 위생관리, 환자발생신고요령 등 여름철 위생관리에 중점을 두었으며, 식중독·수인성전염병등은 손씻기만 잘해도 질병의 70%예방이 가능하다면서 손씻기 생활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 하였다.
이날 교육은 최평균 전라남도역학조사관을 초빙하여 관내 집단급식시설인 각급학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보건담당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특히 수인성전염병예방, 집단급식시설 위생관리, 환자발생신고요령 등 여름철 위생관리에 중점을 두었으며, 식중독·수인성전염병등은 손씻기만 잘해도 질병의 70%예방이 가능하다면서 손씻기 생활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