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영덕경찰서장은 “우리 자녀가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여러분께서 하교 길 학교 내의 구석진 곳 등 범죄의 사각지점을 선정, 순찰 및 선도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시 하므로써, 우리의 자녀들이 자유롭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영덕/정재우기자 jwju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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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경찰서(서장 이원백)는 지난 7일 오후 영덕경찰서 3층 대회의실 에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원 등 36명이 참석하여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부녀자 상대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영덕경찰서장은 “우리 자녀가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여러분께서 하교 길 학교 내의 구석진 곳 등 범죄의 사각지점을 선정, 순찰 및 선도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시 하므로써, 우리의 자녀들이 자유롭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영덕/정재우기자 jwjung@shinailbo.co.kr
이 자리에서 영덕경찰서장은 “우리 자녀가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여러분께서 하교 길 학교 내의 구석진 곳 등 범죄의 사각지점을 선정, 순찰 및 선도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시 하므로써, 우리의 자녀들이 자유롭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영덕/정재우기자 jwjung@shina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