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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풍요로운 새광주’건설 “전력 질주”
‘맑고 풍요로운 새광주’건설 “전력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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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1.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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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조기출근제’ 실시 시민중심 책임행정 구현


직원 ‘조기출근제’ 실시 시민중심 책임행정 구현
종합운동장 건립등 문화복지 행복도시 조성 ‘박차’

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 2008년 시정 계획

경기도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에 위치해 팔당호, 천진암계곡등 산자수려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남한산성, 조선백자 도요지 등 문화유산이 풍부한 역사·문화의 고장이다.
서울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편리한 교통으로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개발수요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나, 팔당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각종 제약을 받아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다.
이러한 광주시가 민선 4기 조억동 시장의 취임이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고 있다.
조 시장은 시민의 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각종 민원현장, 대형사업장을 순회하며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왔다.
또한, 혁신 및 친절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직원의 업무역량 및 고객마인드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각종 시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하는 등 재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기간중 조 시장은 시민을 위한 ‘경안천 친수공간조성사업’, ‘곤지암천 상습수해복구사업’등 대형사업의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국·도비 지원등 각종 지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시민중심 책임행정’, ‘인재양성 교육도시’, ‘문화복지 행복도시’, ‘함께 사는 경제도시’, ‘환경친화 청정도시’등 5개의 시정방침에 따라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 건설을 위해 전력 질주해온 광주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펴본다. <편집자 註>

시민중심 책임행정 구현
조 시장은 취임 이후 근무시간 준수와 민원처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30분 조기출근제’를 도입했다.
신속한 민원행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실무종합심의회를 주3회에서 매일 개최토록 변경하고, 법정처리기한이 10일 이상인 민원 68종의 처리기한을 약 30% 단축했으며, 여권, 호적, 인터넷 민원의 처리결과를 문자로 알려주는 문자서비스를 시행했다.
시민에게 만족을 주고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편성시 관련 기관과 단체, 시민대표 등에게 사전설명을 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참여예산제도’를 도입했으며, 감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명예감사관제도’를 추진해 시민명예감사관 19명을 위촉했다.
또한, 전 공직자가 출·퇴근과 출장시 도로, 교통, 광고물, 쓰레기 등 전 분야에 대해 불법 및 개선사항을 관찰해 보고하면 담당부서에서 신속하게 해결하는 혁신제도 ‘행정종합관찰제’를 추진,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발로 뛰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했다.
인재양성 교육도시 건설
조 시장은 시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를 자녀교육 문제로 보고 학교가 부족해 상급학교 진학문제로 인근 도시로 떠나지 않도록 교육청과 협의, 학교를 신설하고 시세의 5%인 50억원을 매년 교육경비로 지원하는 ‘광주시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난해 2월 광주하남교육청과 ‘교육비지원협약’을 체결했으며, 경안동에 지하1층~지상3층, 열람석 755석 규모의 시립도서관을 개관했다.
조 시장은 관내 초·중·고 28개교에 9억6,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원어민 교사지원을 확대하고 읍면동별 소규모 도서관을 건립하는 등 교육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광주시민장학회 운영의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37억여원인 장학기금을 100억원까지 확대 조성하기로 했다.
문화복지 행복도시 조성
조 시장은 광주시 인구가 현재 23만명을 향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언제나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 확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시청사 및 행정타운’에 현지지형을 활용한 산책로 및 각종 휴게공간을 배치하여 공원화하며, 행정타운 부지내 건립되는 ‘문화·스포츠센터’에 각종 교양강좌와 음악회, 전시회, 연극 등을 개최해 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조성, 명실상부한 시민의 전당으로 만들기로 했다.
또한, 광주공설운동장에 17억원을 투입해 인조잔디 축구장과 육상트랙을 설치한데 이어 오포읍 양벌리 일원에는 ‘종합운동장’을 건립해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6월초에는 15개의 각종 시장기 및 체육회장기 대회를 통합한 ‘제1회 광주시 종목별 종합체육대회’를 광주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해 능률적인 행사운영과 체육인들의 화합을 이끌었고, ‘연예인 초청 7080 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는 한편, 광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남한산성, 분원도요지와 팔당호, 앵자봉과 천진암, 광주조선관요박물관, 경안습지공원, 무갑산, 태화산, 경안천을 ‘광주8경’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제4회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및 제10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개최해 축제관람객 202만명, 도자기판매액 20억원 등 유래 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함께 사는 경제도시 건설
조 시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경제의 근간인 기업과 농촌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광주시에는 3천여개의 중소기업이 개별 입지하여 기업환경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이에 조 시장은 오포읍 능평리 주성엔지니어링 일대에 첨단산업용지를 조성하고 7개 기업을 유치, 1천 4백여명에게 일자리 제공은 물론 공장 밀집지역 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경험과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4개국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중소기업 특례보증제도를 활용해 19개 업체에 29억5천만원의 경영자금을 지원했으며,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11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개선, 상수도관 설치, 우수관로 설치, 도로포장공사를 시행하는 한편, 중소기업제품박람회를 개최해 33억5천만원의 판매 및 상담실적을 올렸다.
또한 실업해소를 위해 ‘2060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시청 취업정보센터와 광주 고용지원센터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매월 19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하며, 동원대학교에서 55개 업체와 1,2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한편, 공공근로사업에 12억4,300만원을 투입, 실업자 고용촉진 직업훈련에 3천만원을 지원했다.
광주시 공동 브랜드 ‘자연채’를 활용한 명품 농산물을 생산하여 대형 유통업체와 직거래를 확대 추진하고, ‘광주한우600’ 브랜드를 육성에 주력하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시청 1부서와 1마을간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교통난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사회 간접자본시설 확충을 위해 ‘성남~장호원간 도로건설사업’와 ‘성남~여주간 복선 전철사업’, ‘오포~포곡간 도로 확포장 사업’등 5조4,971억원이 소요되는 7개 광역도로망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5,576억원을 투입해 지역간 연결도로망 사업 61개 노선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친화 청정도시 조성
조 시장은 경안천을 맑고 깨끗한 하천으로 복원하여 2천 3백만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인 팔당호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1마을 1회사 1하천 가꾸기와 맑은 물 지킴이 범시민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일제대청소의 날과 하천정화의 날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19억원을 투입해 환경 공영제를 추진했다.
또, 자연형 하천 정비사업 및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에 147억 300만원을 투입하고,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에 지난해 161억원, 올해 157억9천만원을 투입하였으며, 오포지역에 상수도 시설을 증설(33,000ton/일)하며 하수종말처리시설 신·증설 및 고도처리사업(19개소, 117,300ton/일)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조 시장은 수질오염 총량관리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1단계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고 제도를 정비한 결과 제Ⅱ단계 목표수질을 5.5㎎/ℓ(저수기)로 설정하고, 환경부장관을 방문해 Ⅱ단계 수질오염총량제에 대한 시의 입장을 적극 표명한 결과 인센티브 제공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
2008년 시정 운영계획
조 시장은 올해 시정운영 계획에 대해 “5대 시정방침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교육, 경제, 문화기반시설 확충에 역점을 두고, 신규사업을 벌려나가기 보다는 계속사업을 알차게 마무리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시장은 신뢰받는 시정구현을 위해 자치행정의 선진모델을 지속적으로 벤치마킹하여 정착시킴은 물론 시민의 시정참여 활성화와 행정시스템 개선, 공무원 능력배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의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다. 또한, 민원처리기간 단축, 행정종합관찰제 시행, 공직자 친절마인드 고취 등 시민만족을 위한 각종 시책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광주시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최고의 성장동력은 바로 인재양성에 있음을 주목하고, 시세의 5%인 55억을 교육경비로 지원해 우수인재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 등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36개교에 원어민교사를 지원하고, 오포읍과 실촌읍 내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하여 평생교육과 문화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행정타운 내에 건립되는 문화스포츠 센터에 대규모 문화공연시설과 실내체육과, 수영장, 헬스시설 등을 갖추어 다른 어느 지자체의 시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시민 문화의 전당으로 만들며, 오포읍 양벌리 일원에 추진 예정인 종합운동장과 종합복지시설을 비롯한 광남동 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저소득층, 장애인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지원확대,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확대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포읍 능평리 일대에 조성중인 첨단산업용지를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공장 밀집지역에 대한 환경개선과 중소기업운영자금지원, 중소기업박람회 운영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의 토대를 마련하며, 광주상설시장 재개발사업과 경안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1촌 1부서 자매결연의 활성화와 광주시 공동브랜드 ‘자연채’의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통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광주시가 맑은 물과 깨끗한 환경이 어우러진 수도권 최고의 친환경 도시임을 강조하며, 경안천을 중심으로 깨끗한 물, 공기, 숲이 어우러진 청정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국토 대청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청석공원에서 오포대교까지의 구간에 탐방로, 자전거도로, 체험학습장 등 여가시설을 마련하는 경안천 시민친수공간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안근린공원사업과 곤지암천 및 목현천의 자연형 하천정비 사업, 중대동수변공원조성사업, 하수종말처리장 증설, 고도처리시설 확충 등 자연친화적인 환경사업을 전개해 청정자연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굳힐 계획이다.
광주/송기원기자
kw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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