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과 주영선 경사와 김찬순 경장은 익산시 황등면 소재 G 피시방에서 창문을 뜯어 안으로 침입하여 그곳에 있던 컴퓨터 본체 10대를 들고 나와 절취한 10대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이다.
평화지구대 김규석 경사는 에어컨 실외기를 절취하려던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으로, 신동지구대 남궁호 경사는 가정집에 침임하여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를 끈질긴 탐문수사로 검거한 유공으로 각각 표창을 받았다.
익산/김용군기자 kyg15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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