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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차 국제항공연맹총회’ 인천유치 성공
‘제103차 국제항공연맹총회’ 인천유치 성공
  • 신아일보
  • 승인 2007.10.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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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관광공사, 제101차 총회서 경쟁도시인 포르투갈등 제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009년 10월에 열리는 제103차 국제항공연맹총회(The 103rd FAI GENERAL CONFERENCE)를 인천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대한민국항공회와 협력해 지난달 국제항공연맹총회(FAI)에 제103차 FAI 총회 유치제안서를 제출, FAI 임원진 및 회장단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 13일 그리스 로데스에서 열린 제101차 총회에서 총330표 중 과반수가 넘는 206표를 얻어, 경쟁도시인 87표를 얻은 포르투갈의 리스본과 37표를 얻은 덴마크의 코펜하겐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유치에 성공했다.
스위스 로잔에 본부를 두고 있는 FAI는 1905년에 설립되어 현재 130개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항공스포츠 부문과 항공기술 부문의 15개 산하기관을 보유한 세계최고의 항공기구이다.
FAI 총회는 매년 약 80개국에서 300여명의 항공전문가가 참석하는 국제회의로 국제항공계 대표들이 국제 항공 스포츠와 항공산업 및 기술에 관한 상호정보교환과 항공연관 산업진흥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행사다.
인천시는 2009년 10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FAI 총회를 통해 국제항공계의 대표들에게 세계적인 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과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비전을 과시하는 한편, 인천시 주도하에 한국의 항공스포츠 산업 및 기술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및 2009 인천방문의 해와 연계해 인천의 발전상과 비젼을 세계 각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고 총회 참가자들의 숙박 및 관광에 따른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와 인천의 관광자원에 대한 국제적인 홍보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동기자
ykd4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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