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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사칭 소화기 강매
소방공무원 사칭 소화기 강매
  • 신아일보
  • 승인 2007.10.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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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각별한 주의 당부
익산소방서(서장 김화성)는 “최근 소규모 업소를 상대로 소방공무원을 사칭하여 소화기 등을 강제로 구매케 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화재피해 저감대책으로 추진중인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과 함께 다중이용업소 및 노유자 시설 등의 소화기 구입, 교체 등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악용한 행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는 소방공무원을 사칭, 소화기 관련지식이나 소방행정에 익숙치 않은 소규모 다중이용업소와 가정집 등을 방문해 소화기 약제를 충약한다고 속여 소화기를 수거하거나 간단한 도색으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익산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관서에서는 소화기 판매행위 등 일체의 영리행위를 하지 않는 만큼, 만일 소방공무원을 사칭하거나 유사한 복장을 하고 소화기 점검 또는 강매, 약제교체 등을 요구할 때는 즉시 소방서에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
익산/김용군기자 kyg15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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