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은 군 보건소에서 5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골관절염 자조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골관절염 자조교실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2회에 걸쳐 운영되며, 기간 중에는 한국아쿠아운동협회 강사의 지도로 수중에서의 무릎들기, 바운스, 건너뛰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원취재본부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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