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무더운 여름날 지역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문화욕구 충족 기회를 제공하고자 23일(오후 7시30분) 여균동 감독 작품 ‘비단구두’를 무료 상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상영장소는 지하철4호선 길음역 7번출구 안산부인과 옆 성북교회 3층 강당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920-3048)로 문의하면 된다. 오양섭기자 ysoh@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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