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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헬스케어 특화 ‘KB국민 가온 워킹업카드’ 출시
국민카드, 헬스케어 특화 ‘KB국민 가온 워킹업카드’ 출시
  • 김성욱 기자
  • 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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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30만 보 이상 걸으면 카드 이용금액의 최대 5% 포인트 적립

▲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인 ‘직토(ZIKTO)’와 손잡고 측정된 걸음 수에 따라 카드 포인트가 최대 5%까지 쌓이는 ‘KB국민 가온 워킹업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KB국민 가온 워킹업카드는 대표적인 건강관리 활동인 ‘걷기’와 금융 서비스가 결합된 헬스케어 특화 상품이다. 직토의 ‘더챌린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측정된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가 특별 적립되고 건강 관련 업종에서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0.7%가 포인트로 쌓인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병원·골프장·대중교통·스포츠용품점 등 건강 관련 업종에서 월 최대 2만3000점까지 이용금액의 2.3%가 포인트로 추가 적립된다.

더챌린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측정된 전월 걸음 수가 30만 보 이상이고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국내 모든 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1만점 범위 내에서 이용금액의 2%가 포인트로 특별 적립된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 스포츠용품 등을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고객을 위해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해외 가맹점에서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이용금액의 3%를 캐시백 해준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플라스틱 실물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카드 정보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단독카드’로는 9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카드사와 핀테크 기업의 이업종간 제휴를 통해 건강 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상품”이라며 “향후 건강 관련 서비스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을 비롯해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계속해서 선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김성욱 기자 dd9212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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