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보유 중인 현대중공업 주식 17만9267주(0.32%)를 23일 시간 외 매매를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단가는 14만1075원으로 처분 금액은 총 252억9000만원 가량이다.
[신아일보] 김성욱 기자 dd9212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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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보유 중인 현대중공업 주식 17만9267주(0.32%)를 23일 시간 외 매매를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단가는 14만1075원으로 처분 금액은 총 252억9000만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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