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시설 예천사랑마을에 기부물품 전달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예천지사가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화제다.
LX예천지사는 지난 8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예천사랑마을에 직원들이 준비한 기부물품을 전달 했다고 9일 밝혔다.
최병대 지사장은“작은 물품이나마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건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 예천지사는 매년 여러 차례 작지만 소중한 정성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아일보]예천/장인철 기자 jic17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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