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부에 따르면 만병의 근원인 대사증후군은 적절한 운동 및 식이요법으로도 예방 가능한 질병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질병이다.
이번 공개강좌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생활 습관병부터 바로잡자는 취지로 계획돼 대사증후군을 이해하고, 예방하며,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다음달 8일에는 마포구 우리마포시니어클럽에서 ‘식중독예방‘에 대한 공개강좌를 실시 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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